병원을 바꾸는 두 가지 힘 — 데이터와 이야기

병원의 변화는 정확한 측정에서 시작해 사람의 마음에서 완성됩니다.

비와이즈는 병원의 환자경험과 조직문화를 다룹니다.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. 진료와 조직에서 벌어지는 일을 데이터로 정확히 측정하는 것, 그리고 측정으로 찾아낸 문제를 사람의 이야기로 푸는 것입니다.

이 둘을 함께 하는 곳은 드뭅니다. 데이터를 다루는 곳은 점수를 올리는 방법을 말하고, 이야기를 다루는 곳은 마음을 말합니다. 하지만 병원에서 점수는 마음의 그림자입니다. 그림자만 고치려 하면 실패하고, 실체를 바꾸면 그림자는 따라옵니다.

측정으로 찾고, 이야기로 바꿉니다. 둘 중 하나만으로는 병원이 달라지지 않습니다.

일하는 방식

캠페인을 만들지 않습니다. "친절합시다"는 평가 직전에 점수를 조금 올리고 석 달 뒤 원래대로 돌아갑니다. 행동이 바뀌려면 그 행동을 하게 만드는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. 회진의 순서, 설명이 전달되는 시점, 말하지 않을 권리가 보장되는지 — 저희가 손대는 것은 그런 것들입니다.

효과를 과장하지 않습니다. 교육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이 아닙니다. 과장된 약속은 다음 교육의 신뢰를 깎습니다.

함께한 병원
31
진행한 교육·프로젝트
6회+

필자

서사비와이즈 대표

환자경험 데이터를 읽고, 병원에서 사람의 이야기를 꺼내는 일을 합니다. 측정으로 찾아낸 문제가 사람의 마음에서 풀린다고 믿습니다.

병원에서 데이터를 읽는 일과 워크숍에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함께 합니다. 두 자리에서 같은 것을 봅니다 — 사람들은 대체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, 문제는 대개 개인이 아니라 그들이 놓인 구조에 있다는 것.

글은 필명 '서사'로 씁니다. 인사이트와 프로젝트 노트는 병원 실무자를 향해,서재는 조금 더 개인적인 자리에서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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